애니가글 후기를 남겨본다
오늘은 얼마 전에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 애니가글 후기를 남겨보려고 한다.
나는 점심식사 이후에 가능하면 항상 양치를 하려고 한다.
식사를 하고 나면 입안이 텁텁하기도 하고, 오후에 사람을 만날 일이 많다 보니 양치를 하는 편이 마음이 편하다.
그런데 매번 양치를 할 수 있는 상황만 있는 것은 아니다.
점심을 먹고 바로 차를 타고 이동해야 할 때도 있고, 중요한 약속이나 면담, 방문 일정이 바로 이어질 때도 있다.
그럴 때는 양치를 하고 싶어도 시간이 애매할 때가 있다.
휴대용 가글을 알게 됐다
아내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더니 회사 동료 중에 휴대용 가글을 가지고 다니는 분이 있다고 했다.
그 말을 듣고 나도 한번 써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쿠팡에서 휴대용 가글을 검색하다가 애니가글을 구매했다.

내가 구매한 건 1회용 스틱 형태의 애니가글이었다.
100개에 8,480원 정도였는데, 개수 대비 가격도 괜찮아 보였다.
처음에는 굳이 이런 걸 사야 하나 싶었는데, 막상 써보니 생각보다 훨씬 편했다.
가지고 다니기 편하다

애니가글의 가장 좋은 점은 휴대하기 편하다는 것이다.
크기가 작고 무겁지 않아서 주머니에 하나 넣고 다니기 좋다.
사무실에도 몇 개 가져다 놓고, 차에도 10개 정도 넣어두었다.
집에서도 잘 보이는 곳에 두고 필요할 때 바로 쓸 수 있게 해두었다.
이렇게 여기저기 나눠두니 외출할 때 깜빡해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다.
차에 하나 있고, 사무실에도 있고, 주머니에도 하나 있으니 필요한 순간에 바로 사용할 수 있었다.
양치 못할 때 유용했다
점심식사 후 바로 이동해야 할 때 애니가글이 꽤 유용했다.
물론 양치를 완전히 대신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양치를 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입안을 한번 헹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훨씬 낫다.
중요한 약속이나 면담 전에 사용하면 조금 더 깔끔한 기분이 든다.
특히 사람을 만나야 하는 날에는 주머니에 하나 넣어두면 마음이 편하다.
크기도 작아서 가방이나 차 안에 넣어두기에도 부담이 없다.
아이들도 관심을 보였다
집에 두고 사용하다 보니 아이들도 이게 뭐냐고 물어봤다.
가글이라고 알려주니 아이들도 양치를 하고 나서 애니가글을 같이 해보려고 했다.
아이들은 새로운 걸 해보는 재미가 있는 것 같다.
다만 아이들이 사용할 때는 너무 자주 쓰기보다는, 양치 후에 필요한 경우에만 하도록 보고 있다.
입에 넣는 제품이다 보니 어린아이는 보호자가 옆에서 봐주는 게 좋을 것 같다.
작은 물건이지만 만족도가 높다
애니가글은 대단한 물건은 아니다.
그냥 작은 휴대용 가글이다.
그런데 막상 생활 속에서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았다.
양치를 못하는 상황에서 한 번씩 사용할 수 있고, 차나 사무실에 나눠두기 좋고, 가격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다.
특히 외근이나 면담이 많은 사람에게는 꽤 괜찮은 생활용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앞으로도 사무실, 차, 집에 조금씩 나눠두고 사용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