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일렉트리파이 나이트로 4 착용후기, 며칠 신어보니 더 편했다

푸마 일렉트리파이 나이트로 4 착용후기

푸마 일렉트리파이 나이트로 4 착용후기를 적어보려고 한다.

얼마 전 기존에 신던 휠라 러닝화의 쿠션이 꺼진 것 같아 새로운 러닝화를 구매했다.

휠라 러닝화는 올해 1월부터 러닝할 때뿐만 아니라 평소 이동하거나 걸을 때도 거의 매일 신었다.

그러다 보니 왼쪽 발이 푹 꺼지는 느낌이 들었고, 오른쪽 뒤꿈치에도 통증이 생기기 시작했다.

발이 더 불편해지기 전에 운동화를 교체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해 가성비가 괜찮다는 푸마 일렉트리파이 나이트로 4를 구매했다.

처음에는 조금 어색했다

매일 같은 휠라 러닝화만 신다가 푸마 러닝화로 바꾸니 처음에는 꽤 어색했다.

운동화마다 발을 잡아주는 느낌과 쿠션감이 다르기 때문인 것 같다.

나는 발볼이 넓은 편이 아니라서 평소 신던 사이즈와 같은 275로 구매했다.

직접 신어보니 발이 안에서 움직이지 않도록 확실하게 잡아주는 느낌이 강했다.

발등도 너무 조이지 않으면서 적당히 잡아줘서 오히려 걷거나 달릴 때 안정적으로 느껴졌다.

뒤꿈치 쪽 쿠션이 쫀쫀했다

푸마 일렉트리파이 나이트로 4를 직접 신고 걸어본 모습

푸마 일렉트리파이 나이트로 4는 뒤꿈치 쪽 쿠션감이 인상적이었다.

처음에는 푹신하고 말랑말랑한 느낌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조금 달랐다.

그냥 푹 꺼지는 느낌보다는 발을 받쳐주는 쫀쫀한 느낌이 강했다.

아이들 학원에 데리러 갈 때 신고 걸어봤는데, 뒤꿈치가 바닥에 닿을 때 충격을 적당히 받아주는 느낌이 들었다.

처음에는 기존 운동화와 느낌이 달라 낯설었지만, 며칠 신어보니 오히려 더 편하게 느껴졌다.

푸마그립 접지력이 좋았다

신발 밑창에는 푸마그립이라고 적혀 있었다.

푸마 일렉트리파이 나이트로 4 푸마그립 밑창

직접 신고 걸어보니 기존에 신던 러닝화보다 바닥을 잡아주는 느낌이 더 강했다.

걸을 때 발이 앞으로 밀리지 않았고, 바닥에서 미끄러지는 느낌도 적었다.

특히 발을 내딛고 앞으로 치고 나갈 때 힘이 잘 전달되는 느낌이 있었다.

러닝화는 쿠션도 중요하지만 바닥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잡아주는지도 중요하다는 걸 이번에 느꼈다.

며칠 신어보니 만족스럽다

처음 신었을 때는 발을 잡아주는 느낌이 강해서 조금 어색했다.

하지만 며칠 동안 걸어보고 생활하면서 신어보니 점점 발에 익숙해졌다.

뒤꿈치의 쫀쫀한 쿠션감과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착화감, 그리고 푸마그립의 접지력이 마음에 들었다.

6만원대에 구매한 러닝화라는 점을 생각하면 만족도가 꽤 높다.

아직 장거리 러닝을 해본 것은 아니지만, 평소 3km 정도 달리거나 일상에서 걷는 용도로는 충분히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다음에는 한 단계 위 제품도 신어보고 싶다

이번 푸마 일렉트리파이 나이트로 4를 신어보면서 푸마 러닝화에 대한 인상이 좋아졌다.

이 신발을 충분히 잘 신고 난 뒤에는 다음번에 미드솔 전체에 나이트로 폼이 적용된 러닝화도 한번 신어보고 싶다.

지금은 이 운동화와 함께 3km 러닝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먼저다.

처음에는 조금 어색했지만, 며칠 신어보니 확실히 만족스럽다.

새 러닝화를 잘 선택한 것 같다.

※ 이 글은 직접 구매해 착용한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착화감은 발 모양과 걷는 습관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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