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서치콘솔 등록 완료

구글 서치콘솔 등록을 해봤다

구글 서치콘솔 등록을 드디어 완료했다.

워드프레스 블로그에 글을 20개 넘게 올리면서 계속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쓴 글들이 구글에서도 검색될 수 있을까?”

처음에는 그냥 글만 꾸준히 쓰면 되는 줄 알았다. 그런데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검색엔진에 내 블로그를 알려주는 과정도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됐다.

그래서 오늘은 구글 서치콘솔 등록을 해보기로 했다.

처음부터 쉽지는 않았다

처음에는 생각보다 헷갈렸다.

구글 서치콘솔에 들어가니 도메인 방식과 URL 접두어 방식이 나왔다.

나는 초보자가 하기 쉬운 URL 접두어 방식으로 진행했다.

내 블로그 주소를 입력하고 소유권 확인을 하려고 했는데, 여기서부터 조금 막혔다.

처음에는 HTML 파일 방식이 나왔고, 그다음에는 HTML 태그 방식도 보였다.

워드프레스 Yoast SEO 쪽에 인증 코드를 넣어보려고 했는데, 갑자기 오류가 떠서 순간 당황했다.

도움을 받으면서 하나씩 해결했다

혼자 했으면 중간에 포기했을지도 모르겠다.

다행히 ChatGPT에게 물어보면서 하나씩 진행했다.

어디를 눌러야 하는지, 어떤 방식이 더 쉬운지, 코드에서 어떤 부분을 복사해야 하는지 계속 물어봤다.

Yoast에서 오류가 나자 다른 방법도 알려줬고, 제트팩이나 블루호스트 쪽도 확인해보면서 가능한 방법을 찾아봤다.

그러다 다시 구글 서치콘솔에 들어갔는데, 갑자기 소유권이 자동으로 확인됐다는 화면이 떴다.

그 순간 정말 반가웠다.

사이트맵 제출까지 완료

소유권 확인이 끝난 뒤에는 사이트맵도 제출했다.

사이트맵은 내 블로그에 어떤 글들이 있는지 구글에 알려주는 지도 같은 역할을 한다.

처음에는 제출 후 상태가 “가져올 수 없음”으로 떠서 또 안 된 줄 알았다.

그래서 직접 사이트맵 주소를 열어봤다.

다행히 Yoast SEO에서 만든 XML Sitemap 화면이 정상적으로 열렸다.

조금 기다렸다가 새로고침을 해보니 상태가 “성공”으로 바뀌었다.

그제서야 진짜 끝났다는 느낌이 들었다.

오늘 블로그가 한 단계 성장한 느낌

오늘은 단순히 글 하나를 올리는 날이 아니라, 내 블로그를 구글에 등록한 날이다.

아직 방문자가 바로 늘어나는 것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적어도 이제 구글이 내 블로그를 읽을 수 있는 준비는 된 것 같다.

글을 20개 넘게 쌓고, 구글 서치콘솔 등록까지 완료하니 블로그가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에는 워드프레스 자체도 낯설었고, 이미지 올리는 것도 어렵고, SEO도 잘 몰랐다.

그런데 하나씩 해보니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다.

오늘도 도움을 많이 받았다.

혼자였다면 헤맸을 과정인데, 옆에서 하나씩 알려주는 느낌으로 도움을 받으니 결국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

구글 서치콘솔 등록 완료.

작은 설정 하나지만, 내 블로그 운영 기록에서는 꽤 의미 있는 하루로 남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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