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페이백마라톤 3km를 채웠다.


7회차 페이백마라톤을 하고 있는데,
솔직히 이게 없었으면 내가 꾸준히 뛰거나 걷는 습관을 만들기 쉽지 않았을 것 같다.
3km라는 거리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수 있지만
막상 꾸준히 하려고 하면 생각보다 쉽지 않다.
그래도 오늘처럼 기록을 남기고 인증을 하다 보면
내가 나와 한 약속을 지키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요즘 블로그도 그렇고,
운동도 그렇고,
결국 중요한 건 거창한 목표보다
하루하루 조금씩 쌓아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3km를 채웠고,
이렇게 기록으로 남긴다.
완벽하진 않아도
멈추지 않고 계속 이어가 보는 게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