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를 시작하려 한다.

예전부터 나만의 블로그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은 늘 가지고 있었다.

얼마 전, 우연히 만나게 된 분의 권유로
한번 도전해보라는 말을 듣게 되었고,
그 말을 계기로 이렇게 시작하게 되었다.

막상 시작하려니 쉽지 않았다.
지금 상황에서 무언가를 새롭게 배우는 것도
괜히 부담스럽고 귀찮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런데 막상 하나씩 해보니
조금씩 알아가는 과정이 생각보다 재밌었다.

학창시절에도 잘 쓰지 않던 일기를…
나이 40이 넘어 다시 쓰게 될 줄은 몰랐다.

앞으로는 일상적인 이야기부터
편하게 하나씩 기록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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